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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쇼마루는 링을 구하기 위해 명계로 들어갔고 결국 죽음을 경험한 셈이다. 디오니소스, 오르페우스, 이자나기 등 사랑하는 이를 잊지 못해 저승에 들어갔다 나온 이들은 불로불사가 아니라 "두 번 태어난 신", "경계를 넘나드는 자"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징적 존재로 숭배된다.
#2020년_그림_연말정산
#2020年自分が選ぶ今年の4枚
불꽃같이 셋링에 집착하며 그렸으나 여전히 부족하네요. 이 둘 뽀뽀장면은 내년에 공개될테니 그때까진 이 덕심을 유지한 채 부지런히 그리길. 어려운 때임에도 블구, 제게 너그러이 대해준 모든 분들 덕에 너무나 감사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