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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모두 다 노환으로 죽고 미륵밖에 남지 않아 이누야샤가 노인이 된 미륵을 돌보는 상상 예전에 했었다. 마음은 어려진 미륵이 여전히 소년같은 외모의 이누야샤를 보며 초반 같이 다니기 시작할 때처럼 풍혈을 걱정하니 이누야샤가 나락을 없애고 꼭 저주를 풀어줄거라고 대답하는.
아무리 요괴화 버프가 적용되도... 세츠나 손은 아직 중학생 손 같은데 오른쪽은 우리가 참 많이 본 성인의 그것. 한국 팬들 다 지금 하는 소리 똑같음 "얘 밥은 먹고 다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