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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아홉번째 말하는데 셋쇼네 집안 서로를 너무 걱정하고 [사랑]한다.... 각자 위하는 대상도 목적도 너무나 명확하고 이를 위해 가끔은 남의 가슴에 못 박는 단호한 이기심까지 서로 너무... 닮음... 가족임...
유리우스의 삶...
제정신이 아닌 가정사 때문에 평생 남장여자로 살고 손에 피를 묻히며
대귀족출신좌파운동권볼셰비키
보수꼰대왕당강경우파군인
밑바닥부터올라온처연예술너드남
이 셋과 얽히며 시대의 풍파 속에서 개고생하고 결국 미쳐버리고 마는 그런 삶... https://t.co/48lcsXtc0L
꼬인 여자들만 한트럭이고 근데 그들 중 아무하고도 제대로 정착 못한채 '이상적인' 오스칼만을 평생 그리는것까지 완벽한 예술남... https://t.co/WlecIGjr6M
나 효네코족 에피 엄청 좋아함. 효네코족 말 엄청 많아서 단 한순간도 안쉬고 개집안 가족사 줄줄 읊고 "형" "동생"으로 칭하며 빗칭함ㅋㅋ 근데 셋쇼도 아빠 얘기에 열받음+장남노릇 해야되서 저 빗칭 무시 못하고 일일이 대답하고 아무튼 빗칭의 연속임ㅜㅋㅋ 가족드라마고 셋쇼 너무 K장녀같음
아니 그니까 왜 가슴을 까서 중년 가슴이 개연성이란 생각만 하게 만들고... 소신발언 한다 셋쇼 1세대에 비해 넘 테스토스테론 밀려서 노안 미모가 하늘을 뚫었던 이누야샤 1기 작화로 덤벼도 수컷싸움 하면 마운팅 당할것 같음 이대로는 안돼 수염이라도 길러 뭐라도 해봐 수컷 티좀 내라고 정념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