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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이 엄청나게 뜨거운 동시에 "코 끝의 점은 뭐냐"라는 말에 충격받음. 고전 작화에서 캐릭터의 오똑한 콧대를 강조하던 표현인데 이제는 그걸 모르는 세대가 있구나 싶어서. 셋쇼의 초기 작화에서도 이를 볼 수 있다.(예시:유리가면-하야미 마스미, 베르사유의 장미:앙드레 그랑디에) https://t.co/JrKc15YEmQ
이런 연출을 '흑막스럽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야샤히메 외에는 여타 영화 코믹스 애니메이션 등 매체를 잘 안 봤구나 싶고 생각하는게 참으로 평평하다고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