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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죽창이 아니고 나기나타라고 한다. 번역은 안 됐지만 얼마전 9년 반의 연재를 끝으로 완결된 <아사히나구>라는 나기나타를 소재로 한 청춘스포츠만화가 있는데 전권 다 있고 펑펑 울면서 봤다.
금강저는 산스크리트어로 와즈라/봐즈라(vajra)라고 하는게 저게 어떻게 무기가 되지? 싶었는데 인도에는 아직도 봐즈라무쉬티vajra-mushti라는 금강저 들고 뚜카패는 무술경기가 아직도 남아있다... https://t.co/FiLWaSQtbb
덕후의 귀감 하누만. 인도 힌두교의 원숭이신으로 주인 라마를 존경하고 사랑해 존재의 중심인 심장(흐리다얌hridayam)에 라마 부부가 자리잡고 있음을 직접 살을 갈라 보였다.
@bipedalocto (참고로 유도와 스모의 카와즈
카케河津掛け는 사진과 같습니다.) 미국 쪽에는 일본 유도가와 교류한 삼보 경험자 프로레슬러에게서 캐나다의 프로레슬러 가문인 하트 패밀리가 도장에서 러시안 타이에서 풋스윕을 하는 테이크 다운을 배워 미국으로 유행시킨 게 계기가 되었다고 알고 있어요
처얼저히 지킵니다. 이번 1월 25일에 ‘나올’ 최신간 4권 표지에서도 여전히 https://t.co/8IXwYIDs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