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상🕯(Son Ji-Sang, 孫志尚)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klazykon O.G 닌자의 디 원 앤 온리 얼티밋 마운틴, 디 원조국밥, 센세이-소사이 '쇼 코수기'를 리스펙트 하지 않았으므로 콘죠-상은 닌자이즘의 사문난적

(5) 뜨거운 만화가들

시바타 요쿠사루(81 다이버)
시마모토 카즈히코(불타라 펜)
후지타 카즈히로 (꼭두각시 서커스. 사진은 친구 시미모토 카즈히코의 울어라 펜에 본인이 직접 그린 자화상)
후쿠시마 마사미 (점프에 세인트 머슬이라는 초괴작을 남긴, 우주적 규모의 괴작만 그리시는 원로 작가분)

(3)
소라치 히데아키
타카하시 신
후지사와 토루
호시노 유키노부

홋카이도 만화가는 개성이 뚜렷하고 스타일이 완성된 채로 데뷔하며 괴작을 내는 확률이 높다는 특징이 있다.
(1)
아사리 요시토
아즈마 히데오(일본의 로리콘을 만든 사람. 전직 홈리스)
야스히코 요시카즈(건담 만든 사람 중 하나)
이가라시 유미코(캔디캔디 만화판 작가. 술 좋아하는 괴짜로 유명)

그렉을 보다 문득 ‘호건 심슨’ 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어릴 때 본 학습만화에서 봤던 삽화들. 유명한 화가라 들었는데.. 지금은 과학적으로 오류로 증명된 것들도 보인다만, 그저 아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