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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뭐냐 얼굴 비율 다시 고쳤는데 이 자캐 처음 그렸을때 생각나서 다시 꺼내봤는데 많이 달라지기는 한게 보이더라구요. 지문은 그대로지만 표현이 달라졌군.
그레이세 설정 생각하면 진짜 이 커미션이 너무 잘어울리더라구요.
(빠다님 커미션-마녀의 인형)
저 상자를 열고 있는것은 할머니이며 완성된건 그레이세.
이 아이는 인형이 아니야. 마음이 있어, 자신만의 마음이 있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갈 나의 손녀.
종려루미. 팝팀에픽 패러디에요
이거 꼭 해보고 싶었다라는거죠. 거 왜 모든지 기억하는 신이 저 질문에 고장나서(?) 고백을 해버리는 계산을 나왔다라는게 난 너무 짜릿한거에요.
#zhonglumi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