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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존님께서 또 한번 해주신 글커미션입니다. 지난번 편지에 이어서 이번껀 말레우스의 독백입니다. 꺄울! 2탄!!
역시 이번의 북마크 사진도 탄고님의 컴션입니다.
세포신곡 첫/현인상 표 했는데 우선 게임 초반이라 첫인상 강하게 남은 지금 아니면 첫인상 어려울거 같아서 먼저 해봅니다. 게임 다하고 나서 현인상도 할께요.
탄고님이 그려주셨던 이 둘의 산책 그림 보면 정말 극과극이라서 웃음이 끊이지 않다이거에용
그레이세가 손 놓으면 그곳은 뿔돌이에 의해서 초토화 된다라는게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