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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화 너무 좋아 계속 곱씹어 보는중..
성다 데칼 미쳤지
그때도 지금도 다온이 곁에는 여전히 성현이가 있고 관계는 썸에서 찐사가 된게 맛도리..
동등한 적이 없어서
아직까지도 신세진다 라는 표현을 하고
지금껏 혼자인게 싫어 계속 버티며 의지했지만 남은건 혼자인 것보다 더 깊은 외로움뿐이여서 의지하지말자 하는 다온이에게 괜찮다 같이 살자라고 말해주는 주성현 어케 정다온이 안사랑해
다온아 넌 행복해질자격이 충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