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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그림... orz
FF14도 안 하고 꾸역꾸역 장난질해서 리리 완성. 이제 다시 에올제아로 갑니다...
아 그림 잘 그리고 싶다...
오늘은 여기까지...
Q를 보고 왔으면 아스카 팬아트정도는 하나 그려주는 우리 사회의 미풍양속이 있다고 들어서 뒤늦게나마 간단히 슥삭
시작은 느낌이 좋았으나 갈수록 대망한 잉그릿또 완성.. 역시 패망..
안정적인 배율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2차 그리스신들의 등장과 함께 이집트신들의 3일천하가 끝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시스를 쓱삭 그려보았습니다. 다들 내일 갓페스엔 레어가차 펑펑 터지길..
파즈도라 발키리를 그려보았습니다. 미묘하게 사양이 다른 건 존중입니다. 취향해주세요
블소 사마교도복 팬아트. 완성하고 올린 다음 하루가 지나서야 꼭 모자란 부분이나 빠뜨린 부분이 보이는 건 역시 그림의 자가열화현상 탓이 틀림없다.. 그건 그렇고 빨리 상급사마교도복좀! 그래야 결제를 하지!
올려차기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