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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고 있는 캠페인 두개가 연속으로 휴식기간이 되면서 빙하기가 길어지면 '팀이 더 필요한가?' 하는 씨잘데기 없는 생각이 스물스물 기어오른다. 멈춰 멈추라고!
외전 느낌으로다가 캐릭터를 만들어서 탐정사무소 이야기를 했다. 대충 돈많은 집안 아가씨가 탐정이 되고 싶어서 옆에서 소꿉놀이 해주던 중, 진짜 탐정다운 업무를 맡게되며 일어나는 우당탕탕 이야기.. npc로 이세돌밈이 엄청 들어간데다가 개그세션이어서 맘껏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