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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3.5캠이 3화만에 프롤로그가 끝남. 캐릭터들 전신을 그려보며 그동안 잡은 이미지를 남겨보고자 러프하게 해보았다. 다다음주부터 슬슬 본편 시작인데 기대됨. 파티원은 다섯명인데 나머지한명은 아직 못그려서... 오늘 그려야됨ㅎ
레이널드랑 테레사가 놀이동산을 간다면? 이라는 주제로 그렸습니다. 다 그리고나니 좋아하는건 죄다 쑤셔박은 느낌이군요. 언젠간 니니즈가 흥해서 니니즈놀이동산을 만들것이다!!!!
고동소리와 함께 바다에서 솟아난 그것은 너무나 거대한 절망이었어! 눈! 저 눈!! 어떻게 하면 이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지?! 그래... 그래 차라리.......
용신전기 좋은 마무리로 끝나서 다들 뽕에 차있다ㅋㅋㅋ 남은 요괴들은 어떻게 지낼까. 캐릭터들은 어떤 미래를 보낼까. 두런두런 이야기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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