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마마마 인세인에서 PC3번을 했던 내 캐릭터 이수아. 깊고 어두운 바다같은 컨셉. 광기짙은 캐릭터여서 다른 플레이어들이 수아의 장면때마다 후덜덜했다.
월요일 던월에 쓸 캐릭터. 이름은 캐트시. PC들 사이에서 새우등 터질 예정이다(....)
앗 그리고나니까 너무 염장이야!
던월 단편하려고 만든 캐릭터. 간만에 직접그린 그림을 쓴다. 좀비가 되기 직전에 자신의 육체를 봉인하고 다시 인간이 되기위해 발버둥치는 이야길 할거다. 어제 인연짜기를 했는데 생각보다 떡밥이 잘나왔다. 이제 잘 풀기만 하면 된다. 그게 어려운거지만.. ㅎㅎ
자기전에 낙서나.. 에이미는 왠지 울리고 싶어서(...) 우울한 노래 틀고 그렸더니 뭔가 아련아련해졌네요.
"그대가 나를 그렇게 가르쳤을 터인데. 그렇지 않나?"
룸메가 오늘온다고 알고있었는데.. 11시까지 기다려보고 안오면 자야지.. 기다리면서 낙서.
별빛괴이담의 가물치.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생쥐괴이. 그녀의 주변에서는 질병이 끊이질 않는다.
토요일 D&D3.5 소서러 레이널드. 파티내 가장 막내이자 딜러. 형누나의 온갖 귀여움은 독차지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