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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작가분이 ENT 전문의라던데, 전공의 때 마취과랑 사이 안 좋았나봐요? 그래도 집도의가 멋대로 수술방 열고 방 준비도 안 되어 있는데 환자 먼저 끌고 와서 늦게 들어온 마취과에게 반말로 이래라 저래라 하는 상황은, 아무리 소설적 허용을 감안한다 해도 너무 말도 안되잖아요..?
응? 갑자기 박무직씨 작품이 한국 출간?
안그래도 얼마전 박무직씨 이름이 탐라에 오르내리던데. <무일푼 만화교실>에는 꽤나 도움 받았지만, 이 분 한국 만화계에서는 거의 매장된 존재 아니던가? 이제 와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