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세상에 지엠 뒤통수를 골프채로 때리는 치트가 공식이었어 썩을 영감이라고 욕하는게 공식이었다고 지엠 게임이라서 다행이었지 현실에서 저렇게 맞았다가는 머리가 깨져서 그자리에서 죽거나 살아도 식물인간이 됐을거야ㅠㅠ

야 임마 이제 전처럼 막 소리 안지름 그리고 누가 우선순위인지 알아볼 정도로 눈치도 생김 흑기사 안보여서 찾으려다가 용사가 더 중요한 것 같으니까 용사 따라다님 그리고 알에서 태어나자마자 만난게 패치라서 그런지 패치를 중심으로 생각하고있음 패치야 누가 봐도 얘가 네 자식이 맞아야...ㅜㅠ

#예상치_못하게_반응이_좋았던_연성

첫번째는 러프인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몇주 뒤에 완성했었고, 가운데 두개는 타레로 이어서 올린건데 처음에 올린 트윗보다 반응이 훨씬 많았었고, 네번째는 그냥 클립으로 그리는 중이라고 올렸는데 30명 이상이 반응해줘서 놀람.

내가 너 오싹하게 해줄 사람 많다고 얘기했잖아 패치만 보지 말고 여기저기 좀 둘러봐 너가 좋아할 사람 세상에 많아ㅠㅠ

전편에서 현재의 퍼블리를 비췄을 때는 제목이 헤매는 소녀였고 마치 존재 의미를 잃듯 제목이 위에서부터 천천히 사라지고있는데 이번편은 과거의 퍼블리를 비춰주며 올곧은 소녀라고 되어있음 제목도 어린아이가 적은듯이 글자가 적혀있는데 진짜 수호대가 되겠다는 퍼블리의 의지가 보인다.

아니 어떻게 한 번 등장하는 엑스트라를 이렇게 개성있게 그려요ㅠㅠ

보면서 패치에 비해 치트가 훨씬 일처리를 잘하고 직원들도 만족시키는 완벽에 가까운 존재라고 생각해왔고 왜 치트는 그럼에도 패치를 보고 집착을 한걸까 왜 망가뜨리고싶었을까 지금도 이해가 잘 안감. 치트가 설치할 때도 처음에는 패치가 완벽하다는 이유로 설치를 안하는데 치트가 생각하는

https://t.co/u9ahOcvvtK

전오수로 ㅎㄹㅍㅌau.

잘 그렸다고 생각한것만 트위터에 올려봅니다 나머지는 링크 들어가면 있어요~

어째 매카직 계속 사이가 좋았다면 저번 회식에 페르스토가 맥주 다 떨어졌다고 화장실 변기를 통째로 맥주가 나오게 만들 때 막는건 무토일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니 진짜... 진짜ㅠㅠ 너무 좋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