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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너무 좋다…너무 짜릿해…..토끼를 빡치게 하면 안돼…
이누야샤 싸움 잘하냐 ㄴ네 무지 잘합니다 ㄴ부디 행복하게 해달라고 전해라…
가영이꺼
사랑은 ‘뭐 이런애가 다 있어’ 로 시작하는거라고 했다
공식이 막 퍼준다…이누카고하자 얘들아
아직도 얘네가 이러쿵 저러쿵 지독한 사랑을 해서 둘의 결실인 모로하를 만들었다는게 별안간 웅장해 미쳐버림
고된 인생 탓에 외로움 잘 타는 반요가 어쩌다가 사랑 가득한 인간 소녀를 만나 소녀의 사랑으로 치유 받고 구원 받고 결국은 운명적으로 소녀와 닿아서 소중한 결실까지 보는데 그 아이도 소녀를 닮아 사랑 가득한 햇살같이 눈부신 아이야.. 하 이 가족.. 진짜 날 어디까지 미치게 할 셈인지
이거 보면서 전날밤에 카고메 옆자리 사수싸움은 모로하가 이긴거라고 날조하기
오로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히하고 사랑하는 존재들을 제 눈에 담기 바쁜 놈..카친놈아..애비야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