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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밥 먹는데 이 상태라서 먹다가 쉬는 중임.... 저 아침에 먹는 비빔밥도 밥이랑 순두부랑 섞어서 먹는 사람이에요... 나물은 다 잘게 다져서 먹는다고....
귀멸의 칼날이 대박을 터트리자 JR큐슈에서는 놓치지 않고 이 SL히토요시 앞에 극중과 같이 무한으로 붙여놓고 운영을 했습니다. 안그래도 표도 구하기 힘들고 (철덕들도 좋아하는 열차였음) 타기 힘든 열차 귀칼 히트 때문에 이제 표 구하는 거 전쟁됨. 흑흑 예전에 갔을 때 탄 게 행운이었다.
예전에 <바람의 검심> 덕질을 조금 했었는데 (-_-언제적이냐면 그게 연재될 무렵...) 새삼 <귀멸의 칼날> 덕질하면서 비슷한 캐릭터가 있는 느낌이라. 명왕 안지와 귀칼의 교메이. 둘다 '사고로 인해서 함께 살던 고아아이들을 잃고' 그게 각성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 약간 좀 다르지만 끝은 해피엔딩.
예술의 전당에서 2021년 3월 28일까지 열리는 웨민준(岳敏君, Yue Minjun) 전시. 현재 대표적인 중국 작가 중 한명이니 보러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작품도 꽤 많아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