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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초등학생 도둑남은 무슨 독립왕국같은 학원의 초등부 학생회 간부. (-_-...) 초등부 학생회장은 당연히 재벌가 사람이고 초등학생인데 중-고-대학생 누나들이 따라다님. (모 어쩌란 거냐....)
최근 읽은 만화중 이것도 읽어볼만했다. <사치네 사찰요리> 우스이 사치라는 이상한 이름을 가진 불운 가득 여자가 (-_- 대체 딸에게 희미한 행운이라는 이름을 지어주는 부모는 어떤 부모지....) 어쩌다가 절 식사에 초대되어서 함께 밥 먹는 내용인데... 일단 저는 다 채식요리라 흥미로웠음.
영등포 분들은 이 아이를 매우 많이 보셨을거다. 시도군 중에서 가장 캐릭터를 많이 쓰지만 아쉽게도 모에력이 떨어져서 사랑받지 못하는 영롱이... 우리 영롱이를 기억해 줘....
사실 청도군 마스코트는 그냥 뭐 봐줄만 하죠. 하지만 이 마스코트 이름이 '카우와 붕가' 라는 걸 알게 되면 돌이킬수 없고...
인천 부평구 주민여러분들아, 이게 바로 님들 마스코트다. 진심 마스코트 만들 때 귀에 안테나 달면 벌금형에 처하게 해야지 미래지향적이면 다 귀에 안테나 달고 엄지 내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