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솔희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모죠님 이거 뭔지 좀 알려줘요... 궁금해서 잠이 안옴.

전자남친 주세요... 왜 허묵만 안나와.... 백기랑 택언이랑 기락이까지 나왔는데 왜 너만 안나오니.

교토시와 콜라보 한 신선조 베르사유의 궁전 손수건. (.....) 왜죠...?

여러분들 베르사유의 장미가 2019년 봄에 이런 여성향 게임으로 나왔던 거 알고 계십니까.... 나의 오스칼님은 이렇지 않아 돌려조.....

흔한 우리장르 (연뮤) 이야기. 2시간 좀 넘게 관람하고 한달간 앓기. 10만원 넘는 티켓 지르고 차 끊길까봐 허겁지겁 지하철 타기.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는 아이들이 땡스기빙 핸드 터키라고 이런 그림을 그리는데... 귀엽긴 하지만 미술선생님은 고통받는다.... 으으으.....

내가 잠실 일찍 온 것도 롯데백화점에서 디즈니 빌런 행사 이거 때문에 온 건데 결론은

중대장은 너희에게 실망했다.

그리고 굿즈샵... 통장도 영혼도 털린다... 사고 싶었던 것들이 다 품절이라 오열했는데 이번 전시 그림 테피스트리도 다 팔리고 의상 키링도 다 팔리고 케로인형도 팔려서 눈물 오조오억리터 쏟음. 그나마 저 볼펜은 분량이 충분하게 있어서 샀는데 가격 오지게 비싸다... 저게 4320엔...

그나저나 <플란더스의 개> 말인뎈ㅋㅋㅋㅋㅋ

일본이나 한국에서 애니로 유명하지만 실제로 벨기에 사람들은 -_-? 그게 뭐임? 한다는데 더 웃긴건 이거 영국 소설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여주는 따로 있지만 그냥 둘이 사귀는게 분명함. 야 빨리 화해 섹스하고 지구, 아니 도쿄를 내버려도라!!! 니들 애정싸움에 도쿄인 다 죽게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