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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가 죽고 싶다고 처음 직접적으로 드러낸게 한참 추락세일때 일구하며 책상에 앉아 노트북 위에 엎드려 있을 때인데, 죽음을 선택하고 다시 살고자 마음먹었을때 보이는것도 노트북이 펴져있는 책상임. 문학으로 인해 죽고 싶었지만 문학으로 인해 사는 변민호.
하트여왕 차우경
앨리스 변민호
하트여왕이 그렇게 머리를 대강댕강 쳐대더라고요?
그래서 와인깡귀신 차우경은 하트여왕 채택된...여왕이면서 둥실둥실 떠있는건 체셔고양이와 결합되서 그런거란 아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