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너무너무 예쁘구 귀여운 거 자랑합니다(번쩍 들어올리기)
피에 님께서 그려주신 말랑콩떡 긴유키!😂💕 긴상의 황태자 착장 좋아하는거 어떻게 아시구 증말 뒤에 콕콕 박힌 벚꽃이랑 딸기마저 너무 센스다정 폭발이라 감동의 눈물을 쏟아요..🌸🍓
예쁜 아트 감사합니다!!😭🙏💕🌸🍓
#銀雪
용맥폭주의 종말에서 싸우는 거 정말 심장 터질 것 같고...눈물나...바로 아래에서 터지면 죽는거야...안전지대는 없어...
용맥폭발에 죽던가, 우츠로에게 죽던가 둘 중 하나인 극악의 상황에서 살아남기란...
『보름달은커녕 달빛 한 점 들지 않는 세계에서, 잿더미처럼 무너진 하늘의 아래에서. 그 어린아이는 얼마나 아팠을까. 마주 보는 것조차 안타까운 나의 어린 날에게. 』
#星野_雪
서당......조가...
송...ㅎㅏ...촌숙.....ㅇㅣ.........................,.쇼요...센...세가........,.....
...근데 긴상만 키가 왜 이래...???
그러고보니 이 그림 자세..구도...멋찌다구 칭찬받아서 무지 기뻤어...(*U///U) 지금 이렇게 그리라고 하면 그릴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사랑하는 두사람과의...전투...
2년전 그림인데...여전히....
이때의 나는 사랑에 꽤나 열정적이었지...ㅠ
지금은 기력은 많이 지쳐있어서..아니 그래도 사랑해!
긴상과 걸어온 올해의 봄과 여름!
앞으로 맞이할 가을과 겨울도 긴상과 함께일거야.
올해도 분명 긴상과 함께일거야...그 사실이 너무 행복해
지나온 시간도 긴상 덕에 행복했고
다가올 시간도 긴상 덕에 행복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