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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은커녕 달빛 한 점 들지 않는 세계에서, 잿더미처럼 무너진 하늘의 아래에서. 그 어린아이는 얼마나 아팠을까. 마주 보는 것조차 안타까운 나의 어린 날에게. 』
#星野_雪
서당......조가...
송...ㅎㅏ...촌숙.....ㅇㅣ.........................,.쇼요...센...세가........,.....
...근데 긴상만 키가 왜 이래...???
그러고보니 이 그림 자세..구도...멋찌다구 칭찬받아서 무지 기뻤어...(*U///U) 지금 이렇게 그리라고 하면 그릴 수 있을까 싶을정도로....사랑하는 두사람과의...전투...
2년전 그림인데...여전히....
이때의 나는 사랑에 꽤나 열정적이었지...ㅠ
지금은 기력은 많이 지쳐있어서..아니 그래도 사랑해!
긴상과 걸어온 올해의 봄과 여름!
앞으로 맞이할 가을과 겨울도 긴상과 함께일거야.
올해도 분명 긴상과 함께일거야...그 사실이 너무 행복해
지나온 시간도 긴상 덕에 행복했고
다가올 시간도 긴상 덕에 행복해...ㅠ,,ㅠ
🌕컬파가_바뀐_긴유키
컬파에 의상까지 바꾼 긴유키가 있지!
(19년도 쳰지합작...)
이거 마음에 드는데 옛날 그림이라 아쉽고 부족하다...다시 그리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