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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풀어서 말랑해진 옌쥔쉰 너무 사랑스러운데 그 옆에서 더 말랑해진 431(가끔 잘못 씹다 이 나가는 말랑함)이 너무 행복해보여서
이제 진짜 한시수렵 다 본거 같고 걍 나도 너무 행복해
해야하는 부분이 많지만 3부작으로 기획한 만큼 손색없는 스타트라 트릴로지의 다음 작품이 더 기대된다
맞음
이 말도 맞는데 수렵 자체의 완성도도 너무 훌륭했어
늘 얘기하는거지만 권모물로 인기 얻은 작가가 차기작을 전혀 다른 방향의 작품을 낸 자신감? 패기? 도 너무 좋았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