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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아이의 회사가 성공적으로 시작할것 같으냐?
- 어르신 생각에는요?
- 너한테 달렸지.
...왔다....
걍 이제 아무렇지도 않음 그러려니함 응 어차피 해피엔딩일거고 극복할 수 있는 시련임 진짜 괜찮음 진짜로
같은 흰옷 캐여도 다 다름
서늘한 미소 + 부채/칼 : 심택천 《장진주》
희망찬 미소 + 삿갓/붕대 : 사련 《천관》
차가운 표정 + 채찍/검/금 : 초만녕 《얼하》
공통점: 사람을 찢을 수 있음
+) 말액 차고 있는 분이랑 이마에 주사 찍고 부채 들고 있는 분도 흰옷 베이스라 혼동주의
올해의 식구덜이랑 같이 좋아할거라는것을 예상치 못한 작품 상
: 초천이남
비명 지르면서 읽고 있는데 옆에 보니 식구덜이 하나둘 같이 우/한대 가서 비명지르고 있었음
우스탁 노래 들으면서 식구덜이랑 같이 이 상을 수여함
(식구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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