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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은 자신이 없는 다음을 생각하고 있다. 자신이 없을때에도 소피와 모두가 잘 살 수 있도록 하고싶다. 하여 집도 새단장을 하고 생활력 있는 소피가 꽃장사라도 할 수 있게 정원을 소개시켜준다. 반쯤은 농담이었어도 그는 점점 자신이 인간으로 돌아오기 힘들고 자신을 노리고 있는
소피는 하울의 모든것을 받아들이려한다. 장점과 단점, 약점까지도.. 소피는 자각하고 있지 않지만 전날 꿨던 꿈을 통해 하울 내면의 불안함을 제대로 응시하고 있다. 그의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둘이 같이 어려움을 해쳐나가자는 소피.
그리고 소피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