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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상.. 조활에 대한 평가가 무척 좋은걸..?
그 덕분에 용상의 말을 들은 사람들은 대사형의 외모와 실력이 비등비등한 사람으로 조활을 인식하고 있었고??? ㅋㅋㅋㅋ
성질머리가 독하기로 유명하고 더불어 독까지 다루니 그 악명이 자자하나 조활은 여기 저기 선행을 배풀며 악인이 되지 않기위해 발버둥 치고 있었다고!!
성정이 강렬하고 악을 미워하기를 원수같이 대해 천하를 휩쓸어 적수가 없었다. 당문의 위명을 떨치고 동시에 많은 강호의 원수들을 만들어내니 그가 바로 당문의 장문 당중령이다.
...그냥 당문은 계속 대대로 이런 기질의 사람을 장문으로 뽑는구만ㅋㅋ
장문인의 입으로 듣는 당가의 마인드.
소문에 휘둘리지 않고 직접 겪어보고 판단한다.
그 성향이 너무 진해서 대사형이 그렇게나 밖으로 나도는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