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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이벤트 [판소리 에스에프 다섯 마당] 전자책 5명 증정
"춘향가 교육에 숨겨진 충격적 반전"
"늑대인간 이야기로 변주된 옹녀와 변강쇠가"
"환경파괴 시대의 심청 이야기"
"적벽가가 현실 정치로 들어왔다"
"머나먼 행성으로 떠난 슈퍼스타 가수 옹고집"
종이책 판매 중 https://t.co/iJNbwINPvR
프로필 이미지로 쓰고 싶어서 ai에게 책 만드는 고양이 이미지 여럿 요청했는데 1이 맘에 들었지만 좀 어색해서 4번으로 결정했고.. 근데 작아지니 너무 눈에 안 띄어서 헤더로만 사용한다. 새 프로필 이미지는 책 쌓인 방, 안경 낀 코리안 숏헤어, 명민하게, 딱 정면 샷으로 주문.
작년 말부터 이래도 되는 걸까 싶게 책이 안 나가는데(나 살아남을 수 있나..) 여튼 계속 나옵니다. 끝까지 가는 수밖에.
[백합,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출간
[판소리 에스에프 다섯 마당] 이번 주 출간
[부처스 크로싱] 존 윌리엄스 마지막 미번역작->3월
[길다 이야기]
[하드SF 앤솔러지] 순
[백합,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서점 판매 중
"백합 장르에서 여성은 남성이라는 욕망의 대리인이 없기에 무엇이든 될 수 있다. 권력욕, 성욕, 지배욕 등 여성에게는 금지되었던 모든 욕망을 한꺼번에 분출할 수 있는 장르 백합. 이렇게 여성에게만 주연의 자리를 내어주는 장르는 흔치 않다."
"집이 꼭 장소일 필요는 없잖아"
애플티비에 있는 애니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꼭 보세요. 30분짜리라 금방 보는데 정말 가슴 시리게 아름답다. 원작의 선화도 정말 아름답지만 이 캐릭터들이 움직이고 목소리를 얻으니 진짜 눈물 줄줄. 상상 이상의 아름다운 친절과 따뜻함임. 후회없으실 거임
[백합,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알라딘에서 북펀드를 시작했습니다. 굿즈 진행을 잘 안 했는데 표지 이미지를 이용하고 싶어 마스킹테이프를 준비해보았어요. 저는 입문자로서의 시각으로 책을 준비했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s://t.co/yALmWj3cUI
[백합,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_요라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
여성이 주류가 되어 이끌어온 장르 백합,
그 오해와 편견을 넘어 새로운 길잡이가 되길 바라며.
백합 장르 외길만 파온 요라 작가의 백합 안내서.
표지 투표 172표인데 무지개 명창 48.3프로, 부채 세트 51.7프로. 둘 다 괜찮다는 얘기로..
검정 표지 서브로 한 종류 더 있는데요.. 둘 중엔 뭐가 괜찮을까요. 검정 배경의 장점은 각 이야기의 소재가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진짜 마지막 투표 한 번만 더 부탁드립니다. (타래) https://t.co/m00sutGC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