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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정세랑 작가님이 마이클 코리타 추천하신 거 이제 봤네. "되게 젊고 새로운 감각으로 공포소설을 써서 제 마음속에선 ‘넥스트 스티븐 킹’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추천하신 책도 좋지만 절판된 [숨은 강]도 전 무척 좋았습니다. 표지 굿! (요책 제가 만들었고..안 팔림..)
https://t.co/Y4kw6GvHoF
11. 아니 왜 빠졌을까요. 어쨌든 뭐든 취향에 맞는 것이 한 권은 있을 것이야. 나머지 도서들
[140자 소설][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장르작가를 위한 과학가이드]
와 레이 브래드버리 커버들 진짜 멋지다. 압도감이 느껴짐. 실물 궁금하다. 우리 책 아니니까 제작비 걱정은 없고 후가공 범벅으로 번쩍번쩍 거렸으면 좋겠네. https://t.co/6AyvnbnGcJ
전혜진 작가님의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에 소개된 한국 순정 SF 만화 소개 타래. (표지이미지는 알라딘 책소개에서 가져왔습니다) 제작비 여건상;; 만화들의 이미지를 책에 직접 담지는 못했습니다만 종이책 혹은 만화사이트에서 찾아보실 수 있어요.
강경옥 [별빛속에]
황미나 [레드문]
추천 50편 중 국내 출간된 것.
1. 조세핀 테이 [프랜차이즈 사건]
2. 바바라 바인 [치명적 반전]
3. 제인 하퍼 [드라이]
4. 로런 뷰커스 [샤이닝 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