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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
21. 그것(스티븐 킹)
22. 링(스즈키 코지)
23. 배틀로얄(타카미 코슌) 절판
24. 소용돌이(이토 준지)
25. 겟아웃(조던 필)
출간할 때 공개하려고 했는데 제가 아무래도 먼저 공개를 해야 일이 진행되는 스타일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 '백합, 이 좋은 걸'이라고 제목을 달아도 되나 고민했던 게 스스로 약간 웃기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백합,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현재 준비 중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7위 프린스 오브 다크니스 1987(왓챠)
6위 캐빈 인 더 우즈 2011(넷플릭스)
5위 PLUSE 회로 2001
4위 붉은 죽음의 가면 1964
코스믹 호러 무비 best 15. 생각보다 많은 작품이 서비스 중임. 시간날 때 찾아봐야겠다. https://t.co/giVXgP8Fnc
15위 THE VOID 살인병동 2016(시리즈온)
14위 서던리치: 소멸의 땅 2018(넷플릭스)
13위 THE ENDLESS 타임루프: 벗어날 수 없는 2017(왓챠)
12위 지옥인간 1986(시리즈온)
표지부터 시작해서 이 작품도 굉장히 재밌어 보인다. "Queer dynamite." 추천사도 강렬. 90년대에 소녀 시기를 보낸 이들이라면 공감할 이야기들이 많다고. 섭식장애를 앓는 주인공을 중심으로 YA와 미스터리, 젠더 문제를 잘 섞은 소설인가보다. 궁금궁금.
구픽의 첫 호러 앤솔러지, [귀신이 오는 밤] 출간 막바지 작업 중입니다. 애달픈 호러, SF 호러, 사회파 호러, 정통 호러 등 귀신날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실 수 있어요. 현재 알라딘 단독 예약판매 중.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리무버블 부적 스티커도 증정.
https://t.co/u36aQ5iCFv
Paste 선정 2021 베스트 sf 영화
10. 승리호
9. Prisoners of the Ghostland 소노 시온 감독
8.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7. O2
6. 매트릭스 리저렉션
5. 듄
4. 아임 유어 맨
3. 미첼 가족과 기계전쟁
2.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1. 나인 데이즈 2020 선댄스 각본상
https://t.co/ssYXTczdJi
[여자가 쓴 괴물들]에는 17세기부터 현재까지 수백 편에 달하는 여성 작가들의 소설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그중에는 국내 출간작들도 정말 많다는 사실. 저는 일단 집에 있는 아래 두 권의 책을 읽어볼 예정입니다.
연휴 때 읽으실 수 있는 ebook 알라딘 2+1대여 페이백 이벤트에 참여하였습니다.
[SF, 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니]
[순정만화에서 SF의 계보를 찾다]
[장르작가를 위한 과학가이드]
[기이한 것과 으스스한 것]
이상 4종입니다. 모두 장르 논픽션이네요. 이벤트는 링크로.
https://t.co/9KF90mQTF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