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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TO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어느날 무릎에 화살을 맞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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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년대 활동한 탐미주의 삽화가 타카바타케 카쇼. 전통 일본화에 서양화 기법을 접목시킨 그림으로 이후 세대의 일본 만화와 일러스트의 스타일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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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하는' 방식으로 섹시하게 소비되는 남성이 웃기는 농담거리로서가 아니라 진지하게 다뤄지고 소비되는것도 진보적인 변화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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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당한 알비노 까마귀 '펄'
캘리포니아 야생동물 보호 센터에 들어온 '하얀 새'가 극히 드문 알비노 까마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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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블로그는 여기 https://t.co/n8uV3UXv6N
책도 판매 중. 불어판이라 난 사도 못 읽지만 갖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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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bella Mazzanti의 '카밀라' 삽화.
예쁘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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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감이 상처 안으로 들어가 감염의 원인이 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두 귀부인들은 귀부인들로 구성된 입회인이 관전하는 앞에서 결투를 했고 남성 하인들은 떨어진 곳에서 등을 돌리고 서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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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재빨리 소문이 퍼져 이런 사진과 그림들이 제작되는 이야깃거리가 되었는데, 이런 일을 한 이유는 오로지 실용적인 것이었습니다. 결투 입회인이자 약학 학위자였던 루빈스카 공작부인의 제안에 의한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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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2년 리히텐슈타인에서 폴리나 메테르니히 공주와 킬만제그 백작부인이 칼로 결투를 했습니다. 그들의 결투가 유명해 진 이유는 이 귀부인들이 허리 위로 옷을 모두 벗고 결투에 임했다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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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자국 말고는 노만 리더스의 출연작에 관심 없었는데 왠지 고양이 키우는건 알고 있었다. 아들이 까만 고양이가 갖고싶대서 보호소를 뒤졌다가 직원에게 사람을 싫어해서 권할 수없는 고양이라는 말을 듣고 데려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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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카루소 "노란옷의 왕" 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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