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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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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침대 아래에 괴물이 살아>
염나연과 그의 침대 아래에 사는 괴물에 대한 이야기, 겟백 2차, 노커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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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동상이몽(5)와 전도(3)은 언니들의 각성입니다. 나연은 "아버지가 원하는 것은 나의 완전한 복종, 그러나 웃기지 말라고 해"고 은정은 "내가 원하는 것은 권력이다"입니다. 이제 그들은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과 원하는 것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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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홉의 은정은 그래도 그림 그리는 것이 좋았나봅니다. 스물 하나의 은정은 잘 모르겠다는 표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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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이 진심 눈을 이마로 떠 저거 병원 보내야해 진짜 저거 안검하수 어떻게든 해줘야해 눈을 저렇게 뜨고 애가 몸키운다고 지방은 컷하고 단백질만 먹으니까 얼굴엔 거죽뿐인가 아녀요 저거 눈옆에 주름진다고 너 그렇게 얼굴쓰면 계식이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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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들은 야산에 버려져요. 신발도 외투도 뺏겼는데 여튼 살아는 있어요. "와 이번엔 진짜 죽을 뻔 했다" 하고 현지가 아무거나와 조우한 짜릿함을 되새기며 말하면 백아가 "아냐" 합니다.
"죽일 생각 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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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의 아무거나와 친구의 정수리가 만날 일촉즉발의 상황입니다. 주백아는 일단 "잠시만요"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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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안그래도 심기불편하던 나연에게 조직원 몇 명이 와서 쥐새끼들이 숨어든 것을 잡았다고 하네요 나연은 "가져와 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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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의 날조극장 <탐정과 깡패> 시작해보겠습니다. 죽여주는 탐정님의 주백아와 염나연은 만난 적이 있습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지금부터 설득할테니 한 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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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금연인데요"래 목숨 걸고 병원의 공공보건과 시민의식을 지킨 이 깡패에게 2020 용감한 시민상 드려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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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한테 이렇게 굴면서 언니들은 초면에 머리를 쓰담아도 가도 되냐고 물어보는 염다정.... 언니들에겐 지속적으로 사족을 못쓰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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