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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원 머리가 긴건지 안토니오 팔이 늘어난건지
다 앓았고 이제 장문원 앓아야지 오랜만이다 문원아
크아악 순욱 크아악
장막 얼쉰....
진궁이 병사들 얘기 다 듣고 있었을거라는게
진궁ㅋㅋㅋㅋ이제 여포 3번째 주인으로 택하니 주군한테 하던 버릇 튀어나오는거 같아 우선 높임말 쓰던거 버리고 말놓기부터ㅋㅋㅋㅋㅋㅋ
아차차 이메레스 트레했습니다 원본은 이것
누구나 비정해지는 상황에 힘없이 죽어갈 목숨에 측은함을 느끼며 용서를 구하고 앞선 실패로 삶을 놔버리려다 제정신 차리고 애 들쳐업고 뛰는 진궁이...좋다고...선한 인간이야 진궁은
매미처럼 매달린 초선이 좀 귀여웠다네요 근데 아
봉선아 금지옥엽 딸 챙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