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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금이가 나왔군요....그런고로 금이랑 고영순이랑
아몽ㅇ1 머리 보라색??
그래서 결국 이 모든게 진궁의 책임인가? 라고 보기엔 말로 끌어낸 건 진궁이지만 스스로 변화하고 행동한건 장막 자신이니 이전에 장막이 한 말대로 진궁의 잘못은 아닐테지만 그 모든 과정을 함께하고 장막의 마지막마저 소리로나마 지켜본 진궁은 그렇게 생각 안할 거라서
장막이 먼저 나서서 지원군 불러 오겠다 하는곳 초기 모습에 비하면 지금은 어떠한 확신과 믿음을 지니게 되지 않았나 싶고...그리고 그 모든게 진궁이 끌어내준 자신감이라는 것에서 장막은 점차 진궁의 새로운 희망으로 발돋움을 하고 있었다고 보는데 결국 그행동으로 죽을거라곤 생각못했겠지
애가 자기가 싸움에 나서는 이유도 제대로 알지 못할텐데 한쪽에선 호족 관심끌기로 이용하려하다니 현실의 관점에서 보면 보기 괴로워진다구요
싸움 싫다고 우는 애한테 대뜸 도끼부터 들이밀면 어쩌자는 것입니까
강아지보다는 호랭이인데
그나저나 여봉선 먼저 부처부터 말 꺼내는거 봐 왜 하필 부처님부터??
그러게 뒤통수를 안맞게 잘 봤어야지 봉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