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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호칭 얼마나 가나했는데 얼마 못감
유비가 탐욕스럽다는 해석 넘 좋은데요 결국 그 탐욕 끝에 가장 높은 자리인 황제까지 오르면서 어쩔수 없이 포기하고 버려야 하는게 있음을 깨달을 즈음 잃어버린 것때문에 죽을만큼 후회하는 일 있었으면 좋겠다는 뜻
미회장님 소소하게 빡치는 부분 넘 좋아 진짜 화나시면 아무도 못 말릴거 같고 그렇지?
설마 금목걸이?
카톡 말투는 저렇게 한수 굽히고 들어가는 투지만 표정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게 넘 좋거든요 뚝 떨어진 기회 마다 않는 유비
유비 팔이랑 다리 군데군데 흉터 난거 얼마나 전장에서 굴렀는지 알거 같고ㅠㅠ
회장님 들어오신다
감격하는 잠콩
문약선생말고도 여기도 있음
씨 뿌린놈이 거둬야지/목숨걸고 책임질게 가지고 있는 죄책감의 무게가 달라 책임지는것도 목숨 걸고서야ㅋㅋㅋㅋ 아 진선생 난 오로지 책임감으로 모든 행동을 결정짓는 당신 모습이 넘 좋아 자책에 무너져 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