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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내 눈에 기유시노는 사람친구 내지 비즈니스파트너 그 이상 이하로 보지 않았었는데, 어떻게 보면 정갈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귀족 부부 같아 보인다. 금손들이 얘네 엮어서 부부st 팬아트 그릴 법하네.
뭐야뭐야 최종선별 때의 탄지로 구름 옷 너무 귀여워 우로코다키 선생님이 제자 잘 되라고 한땀 한땀(...) 만들어 입혀주신 꼬까옷이잖아
카나에가 있던 자리에 시노부가, 시노부가 기대고 앉아 있던 자리에 카나오가.
마치 카나에에게서 받았던 사랑을 카나오에게 물려주는 시노부의 내리사랑 성장을 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