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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지로 이래봐도 꽤 곱상하고 귀여운 외모인데 왜 평범하다고 공식 묘사가 나왔던 걸까. Ts화해서 웬 이상한 추녀로 나왔을 정도라니 노 이해ㅂㄷㅂㄷ
어쩌면 과거의 자기 자신이었을 탄지로에게 전하는 저 속마음에게서 은근히 내리사랑이 느껴졌다. 저 명장면과 명대사에 기유탄에 빠지고 말았지...
선배가 후배에게, 스승이 제자에게 주는 내리사랑이 느껴져서 좋다 귀멸의 칼날은...
네즈코는 좋겠다 저렇게 든든하고 멋있는 오빠들이 있으니까...
라펠 옆에 있으니까 큰 형한테 까불거리는 동생 같애 바론아ㅎㅎ
그 때 DM152화에서의 첫 만남 당시의 그 순간이 오버랩되는 건 옵션.
참 곱고 귀요미하신 쪼꼬미님
오늘 전 아가씨와 똑닮은 여캐님을 영접하였습니다(오열)
저 세상 혼자 간지나는 헬맷바론22
바론 눈 깊은 것도 그렇고 이목구비 뚜렷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넋을 놓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