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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좀 웃김 한울이 네가 단사를 그렇게 볼 처지는 아니지 않냐고ㅋㅋㅋㅋㅋ
진짜 뭐냐고 오방신 그냥 광휘 보호자들이냐고 어케 된 게 경합 치루는 애들보다 광휘를 걱정하냐고ㅋㅋㅋㅋㅋ 고양이한테 생선 맡긴 가게 주인들마냥
하...진짜 입춘 구슬 노을이가 발견한 거 오타쿠적으로 개설렌다 두 황룡이 살리려고 발로 뛰는 사람이 발견함...
친구가 그려줬는데 넘 귀여워....아...진짜 귀엽다....짱이다....
노을이 병문안 때 귤 가져온 것도 여명이일 거 같음 시화: 웬 귤이에요? 황명: 먹고 싶다던데?? 시화: 노을이요? 웬일로... 여명: 아니 내가
사실 아직도 누가 누군지 모르겠는데 이 행동만 보면 얘가 시화같음 만들기 힘들다는 계절 구슬 볼 때마다 박살내고 연호 엿 먹였다고 즐거워서 웃는 거 같음
역시 이런 연출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었나 노을이의 여우구슬이었던 거야
얘들아 일하지 마 일하지 말라고 아오 열받아 그만 둬 때려치란 말이야 너네 왜 이렇게 일에 환장했는데
마유 이 찻잔 진짜 맘에 들었나 봐 오는 사람들마다 다 이 찻잔으로 차 내주고 있음 륜이 안 사줬으면 어쩔 뻔 했어
사편이가 석류 말투 지적할 때마다 그렇게 말하는 사편이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함ㅋㅋㅋㅋ 석류보다 더 신랄해 사편: 말본새하곤 석류:(맞긴한데지가할말은아니지않나?)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