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이거 다 노을이가 그린 거 아님? 붓질 몇번 슥슥해서 한 번 본 거 다 그린 천재 고영이니까 가능성 있음 천계의 피피티 담당 노을
바빴나보지...몸은 걸레짝에 온갖 일은 도맡았지 오방신 중 아무도 여유도 없는 와중에 친구의 친구까지 찾아주고 있지 역사 고칠 시간이 어딨는데 놀랍게도 시화의 몸은 하나랍니다
슬슬 할로윈인데 우리 장르는 돌아올 애들만 하나 둘 셋 넷........ ㅋㅋㅋㅋㅋ....
고진감래 토감이면 좋겠는데 어떻게 봐도 걍 어릴 적 모습임ㅠㅠ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더 안 싸운 게 용하다 내가 다 열불 나는데 진심 혜우 명치 때리고 싶음 니 자식만 자식이냐 이자식아 적어도 단사 앞에선 감싸지 말았어야지
솔직히 단사는... 그럴만 함...진짜로 여태 가만히 있었던 게 대단한 인내심임ㅋㅋ..
주설원 표정 왜케 달라 동일인물... 맞는 거냐고...
아 개어이없어 얘 뭐라는 거야 니 아들 은인은 륜이랑 을우 아니냐고 너는 그 동굴에서 연호가 륜한테 냅다 번개 날리는 거 보고도 이런 말을 하냐
예전에 노을이한테 비효율적인 시간 낭비는 싫어한다고 했다가 뒤늦게 돌돌 감겨서 그때 했던 말 그대로 들으면서 업보 치루는 시화 생각남ㅋㅋㅋㅋ
하지만 만약 노을이 옆자리를 준다면? 시화: 주고 말고 할 게 아니잖아요 원래부터 내 것이었는데 노을: 아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