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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늘 스스로가 혼자라고 생각한 삶에 시화가 나타난 거라 의외로 혼자있을 때 더 못 버티는 쪽이 노을이였으면 좋겠다 외로움 타는 노을이 보고 싶다 노을: (괜찮은 줄 알았는데 이거 생각보다...)
단금지교 2부에서도 여전히 단금이가 더 작은 거 보고 무언의 의지가 느껴졌음 이 짤처럼
해랑이 성장 개빨라 나한텐 아직도 첫번째 사진 그대론데 벌써 혼자 걷고 선대 설원이랑 동년배 백고지 머리채도 잡고 말도 해 내가 1년 동안 뭔가 하는 것보다 더 알뜰해
이번주 무료분 유료분 둘 다 놀랐음 무료분: 연호...말 고를 줄도 아는구나.... 유료분: 여우로...놀라기도 하는구나...
이거 보고 얼빠졌었음 륜이 천지해를 굳게 믿는 건 알겠는데 그게 지금 패전해서 10년마다 인질로 끌려오는 령 앞에서 할 소리는 아니지 않아?? 아직 전쟁 왜 났는지도 잘 모르는 상태였는데
근데 그럼 광휘가 살려준 적은 누구지? 가까이 안 간 게 살려준 건가 아니면 명계가 아닌 다른 일족을 살려준 건가...
미소천사 시화도 좋지만 갠적으로 안 웃을 때를 더 좋아함
어쩐지 맨날 노을이 사진만 올린 기분이라 간만에 시화도 올려봄 얼굴이 복지인 중앙황제신장님
무심한 노을이 보고 싶다 고백 받아도 좋다 싫다는 물론이고 고맙다는 말도 없이 잠깐 눈 커졌다가 다시 잔잔하게 그런가... 힘내게 라고 말할 거 같은 무심함이 좋아ㅠㅋㅋㅋㅋ
용자매의 남자들: 말빨 오지고 남이 앞에서 울든 말든 신경 1도 안 쓰지만 용자매 앞에서는 말랑말랑 가오리 미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