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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유료일 때부터 궁금했는데 어느 쪽이 시화 같나요 타래 투표 해줄 사람들 구함
그리고 이번 무료분 갠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륜이 이렇게 시화가 했던 일들을 짚어주는 부분임 시화는 자기가 한 일을 낮춰서 말하는 경향이 좀 있음ㅠㅠ 만약 시화가 자기 다음인 륜을 위해 희생해주지 않았다면 륜이 활약하는 일은 없었을 지도 모르는데...
이건 청량이가 륜의 꽃나비연을 안 봐서 이렇게 말하는 거임 륜이 꽃나비연 열면 뛰어나갈 사람들이 내 탐라에만 하나 둘 셋 넷...
륜 머리 잘린 건 알았어도 아쉽지만 그래도 이 길이면 괜찮지 했는데 바로 다음 장면에 미련없이 싹둑싹둑 다 잘린 모습이라 개놀랐음ㅋㅋㅋㅋㅋㅋㅠㅠ
노을이 시화랑 첫 만남 때는 눈에 보이는 균열이라고 앞담 깠는데 이제는 시화가 저럴 거 알면서 혼자라도 와준다는 사실이 넘 좋음ㅋㅋㅋㅋㅋ
결국 이렇게 하나 하나 다 도와줄 거면서 이런 말은 왜 했던 건데 진짜 어이없는 놈아ㅠㅠㅋㅋㅋㅋ 시화: 언제까지고 내가 모든 길을 알려줄 순 없잖아요 시화: 그치만여기까진도와줄게요 시화: 진짜진짜여기까지만 시화: 이번이정말로마지막 노을: 난 가끔 자네가 꽤 웃긴 사람이라 생각하네
시화 정말 한결같고 웃기다 이미 다 말해놓고 수습하는 척 하는 것까지 여전함 수습하는 의미가 있냐고ㅋㅋㅋㅋㅋㅋ약 올리는 거 개잘해 진짜 시화: 실언을 했네요 (^^)
김시화...왜케 피곤한 직장인의 눈을 하고 있는 거 같지 그냥 빨리 집에 가고 싶어하는 거 같음 마치 명절에 가족들에게 끌려나온 나처럼 초점 잃은 두 눈 시화: (하...)
륜 얼빠적 모먼트 너무 웃김 진짜 열심히 마유의 얼굴을 칭찬함 마유가 정말 잘생겼나 봐
하진이가 이런 표정짓는 거 의외지만 생각보다 꾸준히 양현이 좋아하는 티는 났던 거 같음 영상통화(?)도 하고 사람 많은 곳에서도 있는 거 알고는 양현이 만나려고 뛰어가기도 하고 일하는 곳 찾아가서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