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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건 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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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방신 웬만한 소란에는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거 조금 마음 아프다 전쟁 때문에 천년 동안 매일 매일을 난리통 속에서 살아봐서 잘 안 놀라게 된 거 같음ㅠ

시화: 그래도 황명은 유독 안 놀라네요.
황명: 나야 륜이 큰 소리 내는 거엔 진작에 적응했지!
시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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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좀 어 적당히 좀 하라고 어 무료분러들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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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뇌피셜인데 시계는 마지막에 모래를 안아주지 못했는데 노을이는 서하님한테 안긴 채 있었으니까...어쩌면 이게 노을이의 해피엔딩을 암시하는 건 아닐까 싶고 그랬으면 좋겠다 비슷한 상황인데 시계는 놓쳤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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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꽃병 새삼...이름만 예쁘지 너무 잔인한 병 같음 꽃잎이 돼서 흩날린다는 점부터가 잔인함ㅋㅋ 저 흩날리는 꽃잎들 하나하나가 그 사람의 일부분일 텐데 저렇게 날아가버리니까 눈 앞에서 보는 사람 마음이 대체 어떨까 싶고... 얼마 안 남은 꽃잎 주워다가 보관하는 시계랑 노을이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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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모자 트윈룩에 진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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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자매 꽃나비연 장신구 은근히 비슷한 거 너무 좋아 경린님이 골라주셨는데 일부러 이런 거 골라주셨나 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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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시화 애기 때도 힘센 거 좋음 어렸을 때도 광휘가 훨씬 컸는데 제대로 보지도 않고 한손으로 대충 잡아다 끄는 거면 앵간 힘센 거 아닐까 싶음ㅋㅋㅋ

황명: 시화는 한손으로 뭐까지 들 수 있어?
시화: 황명을 하늘로 던졌다 받는 거까지도 할 수 있어요. 해줄까요?
황명: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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뇰찮다 [뇰찬타]
(형용사) 노을이가 귀엽고 하찮음을 일컫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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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한울이 캐해석 살짝 바뀌었음ㅋㅋㅋㅋ

전: 온화하고 병약한 사슴 수장님
후: 사고쳐도 들키지만 않으면 된다고 동조하는 사슴 수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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