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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단이랑 여명이 머리 이렇게 생긴 걸로 묶는 거 좀 귀여움 거북 일족들만의 유행인가ㅋㅋㅋ
효단이랑 노을이가 유독 겹쳐 보일 때마다 뭐라 말하기 힘든 감정이 드는 거 같음
한울이가 말한 이 두 명이 혹시 신선대전 때 숨겨줬다던 죄인들일 수도 있지 않나 기억을 잃었으니까 거짓말이라 생각하고 무의식적으로 말한 걸수도
이 컷 너무 웃기다고 옆에 다른 차사도 있는데 둘만 아는 얘기하니까 이 차사 혼자 민망했을 거 같고ㅋㅋㅋㅋ 령: 여전히 각자의 시간에 머물러 있지 @: (무슨 얘기지.....) (머쓱)
시화 너무 웃김 경린한텐 꽃길만 걷게 해줄 순 없다는 듯이 말했으면서 가림빛에선 모습까지 바꿔가며 따라가고ㅋㅋㅋㅋㄹㅇ 남 말 할 처지가 아니었음ㅋㅋㅋㅋㅋ 경린: 언제까지고 꽃길을 걸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말이죠~? 니 나랑 장난하나. 시화: (^^;....)
주작들 중에서 단풍 청명 광휘만 깃으로 꾸민 거 좀 귀엽다 휘야 목걸이야~ 하고 걸어줬던 거 습관돼서 하고 다니는 건가 싶고 주작즈들의 관계성도 궁금하다 청명: 우리가 머리에 꽂고 있으니까 광휘는 목걸이로 해주자! 단풍: 광휘도 좋은지 물어보자. 광휘야 뭐가 좋아? 광휘: 야까 (약과)
그나저나 서하님 많이 유해지신 거였구나. 설마 목을 잡을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ㅋㅋㅋㅋㅋ 서하: 노을이는 어떤 아빠였으면 좋겠어? 노을: 어머니처럼 >상냥<하고 어머니를 아껴주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서하: (뜨끔)
이 짤 볼 때마다 순서대로 비호 서하 노을 같음ㅋㅋㅋㅋ다들 호랑이인데 혼자 그림체 다른 고앵이 노을이
호가호위에서 노을이가 서신 보낼 때 묶은 리본 연두색인 거 넘 귀여움 머리끈이랑 색깔 맞춰서 보낸 건가ㅋㅋㅋㅋㅋ 시화: (오늘은 연두색이네.)
심청이 귀 쫑긋하는 거 보고 싶다 청명이 오는 소리 들릴 때마다 한쪽 귀 쫑긋하는 거ㅋㅋㅋ이 귀 암만 봐도 양의 일족 같은데 좀 토끼같기도 해서ㅋㅋㅋ 심청: 야 좀 걸어다녀. 청명: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