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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형제즈 아빠 청도님 좀 너무한 거 같음 어디로 보나 청설이도 애긴데 애기가 뭘 알아서 한다고 그냥 두면 어떡함ㅋㅋㅋㅠㅠ 애기가 어른스럽다고 어른이냐고요
초대들이 어린애들 머리 쓰담해주면서 예뻐라 해주는 거 좋고 다 큰 애들이 쓰다듬받으면 애기 같아지는 거 같아서 귀여움ㅋㅋㅋ 심지어 시화도 얌전히 받는다는 점이 너무ㅋㅋㅋㅋ 시화: .... (뭐라고 할 수도 없고)
갸은님이 어제 연성한 거 보고 생각한 건데 륜이 새벽에 춤 배우러 갈 때마다 노을이 방에서 옷 추스리면서 나오는 시화 보고 싶다 륜: 노을님 아직 시화님이 안 오셨습니다. 오늘따라 늦으시네요! 노을: 곧 올걸세. 시화: 노을, 왜 먼저 나가ㅇ... 아가 황룡 벌써 왔어요? 부지런하네요. (^^)
연애 전 시계 옷이랑 결혼 후 시계 옷 다른 거 좋아함 시계라면 결혼 후에 이제 정식적인 모래님의 남편이니까 비슷한 옷을...! 하면서 비슷한 색감의 겉옷 샀을 거 같고 커플룩 같아서 좋음ㅋㅋ 모래: 못 보던 옷인데... 그 옷은 뭐에요? 시계: 모래님과 비슷한 옷을 입고 싶어서 새로 샀어요!
해랑이 혜우 보고 빠배거리는 거 분명 광휘가 할배거리는 거 보고 배웠을 텐데 황도님한테 멈! 하는 것도 광휘 보고 배운 걸까 그런 거면 웃기겠다ㅜㅠㅋㅋㅋ 광휘: 멍 해랑: 멈! 혜우: (뭔...)
모래가 시계한테 기억 잃은 뒤로 해주는 말 전부 예전에 시계가 했던 말이었으면 좋겠다 혹시나 기억해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똑같은 말 그대로 시계한테 해주는 모래 시계: 모래님은 눈이 깊고 아름다우시네요. 모래: 그런가요. 모래: 눈이 더 깊고 아름답네요. 시계: 감사합니다. 모래: ....
@chungryangjy
청설이 시화는 그냥 한 번에 맞춰놓고 하진이는 경고하는 것처럼 옆으로 공격한 거 너무 발리는 거 같다 무의식적으로 하진이를 공격하기 싫다는 게 드러난 거 아닐까ㅋㅋ 시화: 잠깐, 그럼 저는요. 청설: (.....)
노을이 여리여리 약해보여도 백호란 게 드러나는 게 좋음 사람 하나 둘 정도는 가뿐하게 들어주는 서방백제신장 노을이... 륜: 선생님 팔 괜찮으십니까?! 노을: 이래 보여도 백호인데 당연히 괜찮네 ^-^
농담 아니고 인이가 하진이 혼혈인 걸로 황명 경린 륜한테 거래 제안하면 살아서 못 나올 거 같음 감히 우리 딸/언니 가지고 그런 걸 제안해? 이런 느낌... 용가족들은 참지 않아요ㅋㅋㅋㅋ 인: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