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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유료분 때부터 궁금했는데 시화 너 왜 굳이 사이 가로질러서 가는 거야ㅋㅋㅋㅋㅋㅋㅋ 우로: (길 엄청 넓은데)
뇌피셜이지만 설원이 연호랑 같이 떠나기로 결심한 거 혜우의 이 말을 듣고 결심한 거 아닐까 싶다 아버지라고 부르며 믿고 따르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도 괜찮다고 말해줬으니까 그래서 설원이가 떠난 걸 안 뒤에도 혜우는 별로 안 놀랐을 거 같다 운영: 알고 있었지? 혜우: 뭘
이쯤되면 시화의 애정표현은 개판이에요가 아닐까 싶다 정말 한결같구나...
지곡륜 보고 싶다 지곡이 능력 이런 것도 있던데 륜이 무거운 거 들고 가면 이렇게 들어줄 거 같다ㅋㅋㅋ 지곡: 무겁지 않으세요? 륜: 앗 괜찮은데...! 지곡: 들어드리겠습니다.
화홍이 보면 안 해줄 거 같은데 해달라는 건 다 해주는 편인 거 같음ㅋㅋㅋㅋ 유록: 화홍님 이거 같이 해주세요! 화홍: 싫어요. 뭘 시키려고요. 유록: (시무룩) 화홍: ....어떻게 하면 되는데요 유록: !! 이렇게요!
하늘아묘 찐인 게 구름 마을 축제에서 씻고 같이 자러 갔음ㅋㅋㅋㅋ 백고지: 그런데 왜 저 두 분은 다른 방에서 머무르시는 건가요? 녹환: 아 그건...어른들만의 사정이... 륜: 이 방이 좀 좁으니 그런 거 아닐까요? 백고지: ! 그런 거군요 녹환&륜: (휴)
이렇게 넷이 동년배인 거 볼수록 적응 안 된다
노을이 이렇게 순순히 하란 거 하거나 손길 가만히 받고 있는 거 보면 사람 손길 타는 고양이 같아서 너무 귀여워
몰랐는데 이 꽃들도 들국화네
혼자 마실 때는 널부렁 마시면서 서하랑 마신다고 다소곳해진 거 진짜 귀여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