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일은 안 한다면서 떨어질 때도 영업하는 인이가 너무 웃기다 명계 가서도 장사할 거 같음ㅋㅋㅋㅋ 인: 안녕하세요 염라공주님! 명계에 온 것도 기념인데 할인권 좀 드릴까요? 령: .... 인: 저희 마을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 한 번 방문해주세요!
일락님이 예전에 이거 다 호님 머리카락인 거 같다고 하신 거 진짜 뻘하게 웃김 일시적인 능력이 아닌 거면 설이는 누나 머리카락 가지고 장사하는 거겠지란 생각도 들어서 더 웃김ㅋㅋㅋㅋㅋ 설: 오늘도 머리카락 좀 늘려주이소. 호: 응.
원로들 좀 대단한 거 같다 이런 애한테 어떻게 깝치는 거지? 단련 안 해서 늙는다던데 간덩이만 단련시켰나ㅋㅋㅋㅋ
이거 나라고 대답하는 우로만 계속 생각난다 우리 륜이 또 누굴 반하게 만들었구나 하면서ㅋㅋㅋㅋ 지곡: 뭘 좋아하셔? 우로: 나. 지곡: ....음식....
ㅋㅋㅋㅋㅋㅋ마유도 정말 한 성격하는 거 같다...다 큰 척 해도 약재 관련된 거엔 예민한 말의 수장님 마유 (평소) 륜: 마유님 이거...실수로 깨버렸습니다... 마유: 괜찮아요. 다치신 곳은 없나요? (약재 엎었을 때) 륜: .... 마유: .... 륜: ..저... 마유: ... (한숨) 륜: (차라리 화내주세요...)
노을이 하얗다 못해 옷색이랑 피부색 차이도 거의 안 나는 수준인데 겨울에 눈 내리는 날 눈 감고 있으면 사람들이 배경인 줄 알 거 같음ㅋㅋㅋㅋㅋ 노을: 자네 왔나? 여명: 헉씨! 깜짝이야! (주먹 꽉)
구름 위 달 그림자 에피 정말 좋아하는 게 시화의 이 대사 때문임 시화가 지곡이에게 해준 이 말은 모두 지곡이 같은 상황이었을 때의 자신이 듣고 싶었던 말이었을 테니까.
여러분 륜의 남자에 지곡이도 있는 걸 잊지 마세요 륜이 젤 처음에 공주님 안기 해준 애가 지곡이에요ㅋㅋㅋㅋ
RT 이벤트 최애 생일이 내일이라 추첨을 통해 달콤한 디저트 세트를 드립니다. 1. 장르 한정이므로 장르 파시는 분이 아닐 경우 재추첨합니다. 2. 최애 보고 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