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레 호러 픽쳐 쇼 / 누해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아르테미스 TMI

(1) 아르테미스는 아폴론의 쌍둥이 ‘누나’라는 전승이 더 많습니다. 제우스가 레토를 임신시키자 헤라는 분노하여 레토의 출산을 방해하는데, 아르테미스가 먼저 태어나 7일만에 성장하여 아폴론의 출산을 도왔다는 전승이 있습니다.

아르테미스:
하렘 차리게 세상의 모든 산과
여자 시종 80명만 주세요.

어린이다운 깜찍한 소원 😉 https://t.co/1ioGDipxaf

@__UraDango__ 그럼 끝만 염색하시면 되는 거 아닌가?

미리 보고 오시면 좋은 작품들입니다:

#트친들이_생각하는_내_이미지

한편으로는 그들이 남긴 유산(라퓨타의 기술력, 유적 등)에 대해서는 매료된 듯한 태도를 보인다는 겁니다. 이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전반에서 나타나는 모순이기도 한데, 라퓨타는 ‘자연’을 이용해서 이를 잘 포장했지요.

@DreamOfTheRune 리디북스에서 판매 중이고 2권 완결이라 딱 좋은 분량을 가진 데다 백합계의 초신성 모치오레 작가님이 스토리를 맡은 갓작품 <잘생긴 여자와 요조숙녀> 랍니다.

@RYUUSEIKANG 같이 자요! (이불 팡팡)

<죽음의 행성>에서 함께 한 컴패니언 ‘크리스티나’는 DC코믹스 캐릭터 ‘블랙 카나리’에서 따온 캐릭터. 사실 이 에피소드의 컴패니언은 다양한 버전이 구상되었지만 러셀이 갑자기 블랙 카나리 같은 도둑 캐릭터에 꽂혀서 크리스티나가 탄생되었다 합니다.

그리고 만우절에는 오히려 거짓말 같은 진짜 이야기를 해서 사람들을 놀리기도 했죠. <사라잔마이>와 <스시잔마이>가 콜라보를 한다며 사라잔마이 만우절 시놉시스 • 캐릭터 시트를 공개했는데 알고보니 이 콜라보, 만우절 농담이 아니라 진짜 콜라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