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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배경이 없으면 썰렁하니까 그냥 무난하게 평범한 들판과 무난하게 평범한 나무, 그리고 무난하게 평범한 피라미드도 넣어주셨습니다. 수상한 게 없어 좋은 배경입니다….
@rokanarutari 불멍은 인간의 본능이라 생각해요. 설령 그것이 아이패드를 통해 재생되는 가짜-사이버-벽난로라고 해도…
@Def_whitewolf 네. 작가님(들)이 주인공을 벗기는데 진심이라 그런 오해를 많이 받긴 했는데 아쉽게도 BL은 아닙니다.
물론 작가님(들)은 그런 독자들을 위해서 엄청나게 노골적인 커플링을 작품 안에 넣어두긴 했습니다. 두번째 짤의 두 캐릭터가 엄청나게 노골적이죠.
여러분들도 위대한 바이블 <커피우유신화> 읽고 구원을 찾으세요. 이게 위대한 바이블인 이유는 두 장면만으로 설명 가능합니다.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사이에서 우열을 나누며 콜라를 좋아한다고 말하면 "코카콜라를 좋아하냐 펩시콜라를 좋아하냐"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하수라고 생각합니다. 제 바이블인 <커피우유신화>에도 이를 지적하는 구절이 있사오니: https://t.co/LfHVMPfWZi
3. 그러나 감자의 높은 생산성은 지배 계층의 관심을 사기에 충분했습니다. 자고로 안정적인 통치는 사람들을 배불리 먹이는 데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