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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그림. PSO2 NGS의 내 캐릭임.
망겜과 갓겜으로 평가가 널뛰는 이상한 겜임. 일단 내 시점으로는 갓겜인데..
커마는 이 겜 이상의 겜이 없다 생각함. 커마갓겜임. 악세의 색상뿐만 아니라 고정축과 위치 회전을 변경하고 악세끼리 조립할 수 있는 겜 봤음? ㅋㅋ
한국섭 없고 일섭과 글섭뿐임.
그라하 티아. 지인분이 좋아하시는 캐릭인데.. 스샷없음 못그림; 하긴 난 내캐릭도 스샷안보면 못그리지
생각보다 훨씬 목이 두꺼운거같음. 고양이 몸집 그거 죄다 털빨입니다..
그건 그렇고 간만에 와서 아무것도 안올리면 섭섭하지
어제 뜬금없이 메타루가 그리고 싶어져서 그렸는데 그럭저럭 기억하고 있어서 나머지들도 기억하나 싶어서 계속 해봤음
치비툴로 그릴때 더 재밌게 그렸던것 같기도 하지만 ...이거 말고 다른거 보면 인체비율이 안맞아 혼파망으로 보이기도 하고. 지금도 안맞긴 하지만;; 추억돋네 그때의 나는 쥬것서... 꿈도 희망도 없는거야..
명암채색 미리보기 하겠답시고 바른건데 ㅇ.... 내가 왜 선을 안따고 이짓을..
무릎쪽... 아머가 허벅지까지 올라와야 할테지만 참고하는 스샷에서 안보이기 때문에 생략.
으어 모르겠다 내가 원래 이렇게 그렸던가;; 애초에 사람얼굴 명암은 잘 못넣었고.. 여하간 난 이 스타일로 록맨이나 소닉을 보고싶지 않음. 별로 좋은 예제같지는 않네..
솔직히... 이름 까먹은 갸 탐라에 지나갈때마다 양갈래(?)머리 생각나서 매우 괴로웠음. 어떻게든 그렸으니 이제 나는 자유일 것이다...
양갈래 머리가 아닌 도깨비 뿔처럼 그린건 아무래도 아큐라 생각나서 기각.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낙서이지만 너무나도 낙서인게... 제대로 선을 따질 않았짘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좀 우울한 기분으로 그린거임. 어디든 갈 수 있어 저세상 빼고는 이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