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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무한쨩 니가 망했다는건 알고 있지만 구제할 방법이 딱히 생각나지 않는구나... 내가 왜 이펙으 ㄹ저따위로.......... 결국 그림이 의미불명이 되버렸다
뜬금없이 꿈에 나온 레나는 사실 숨겨진 마족의 군단장이었다고 한다... 추측컨대 엘을 멀쩡한 상태로 복원한 뒤 전체를 한번에 타락시키는게 목적인듯(...) 나으 레나는 그러지 아나! 라고 외치며 꿈에서 깼지만 이미 상처받았을 뿐이고
(???)
명암은 나중에... 손목과 발뒷꿈치에도 삐죽삐죽한 악세가 있지만 귀찮아서 생략(...) 나소드암 너무 대충그렸나; 짧아보이네. 옛날엔 크고 아름답게 그려버릇 했는데..
이름은 로로(Roro/Lola) 얘가 아큐라 옆의 공모양 로봇인걸 어제 알았고.. 전혀 예상치 못한거라 뿜었다;; 로봇캐릭은 호감 +50을 기본으로 먹고 들어가니 어쨌건 그려줌(<-) 좀 누구세요지만 나름 노력했다... ㅇ/<-<
소닉 동양풍 판타지 합작에 실버/에그맨/메탈소닉으로 참가했습니다. 람지님 이번에도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블로그 버전도 있지만 아래 주소(PC only)로 감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t.co/d9MLwmDI9r
단 한번도 시그마를 그려본적이 없는 것 같아서.
X1을 안해봐서 시그마가 원래 어떤 인물이었는지 알 수가 없지만, 내맘대로 생각하자면.. 판단력도 통솔력도 뛰어나고, 융통성과 약간의 유머감각까지 겸비한 미남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