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누알렛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아 우와... 예전에 커뮤할 때 미션으로 그린거 찾음ㅋㅋㅋㅋㅋㅋㅋ이게 왜 백업되어있지 안읽을래요 아마 지금은 나도 내용이해를 못할거임
중복테러는 이걸로 끝임 견뎌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쨌건 그때 쓰던 구라파이어의 위용임. 선을 제대로 그을 수 없는 상태였다. 그래도 썼는데 이유는 그 이전에 쓰던 이름모를 회사의 제품보다 훨씬 나았기 때문(......) 무선연결이 계속 끊기지는 않았거든! oTZ

이젠 진짜 없네 그놈의 백업하드 타령을 하긴 하지만 더 예전건 흑역사에 가까운게 아주 많이 있기 때문에 어차피 안올림.
이건 씰온라인 할적에 그린거. 2009년.. 해킹당해서 별거 없는것조차도 전부 털렸고 120렙대에선 템드랍 패널티 때문에 도저히 자력복구가 안되서 레알 그만뒀다.

이거의 jpeg가 없다는건 내가 이거를 올린적이 없다는건데...? 그려놓고 왜안올렸냐;; 머리카락이 맘에 안들어서 풀샷을 안올렸나
선을 가늘고 명확하게 뽑는건 여전히 대단해보이다 못해 신비롭기까지 하다 난 안돼 그거 하다보면 무슨 설계도 선화가 되버림;

완전히 잊고 있었다 이런것도 그렸구나
레이븐이라면 쓸데없이 진지하게 듸에르에 임할것이라 생각한다

겜 접기 전 마을에서 죽치고 앉아있는데 누군가가 머리위로 슠 지나가더라. 매우 맘에 들어서 그려봤는데. 채색방식이 익숙하지 않아서 결국 던졌지(...) 이제와서는 저게 이브였는지 아이샤였는지도 기억이 안남

지금도 맘에드는거
나중에야 알았지만 고양이를 저렇게 들어올리면 안된다고 한다. 어깨에 안좋다고 함. 가슴부분을 받치고 궁디를 받쳐서 들어올려야 안전함.

이건 중복이지만.... 맘에 들었고 결국 채색은 했지만 선정리는 안한 그런 낙서(...)
전킹은 브루노를 때려서 맘에 안들었음. 물론 가끔 브루노가 맞을짓을 한다는건 이해한다만 폭력반대YO? 크로우는 그저 내가 여러 캐릭에 관심을 주질 못하는 시야가 존나 좁은인간이라... 미안

작화스타일 너무 달라서 시도를 하다 하다 타협한게 이거였음. 누군지 알아볼 수 있는건 순전히 머리모양과 옷때문이다(.......
이거 대체 엔딩 언제 남??

내가 이걸 올려도 되는건가 분명 우뇽님이 그려달라고 하신거임
얘가 유령이던가....... 뭐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