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큐라보다 더 먼저 그렸던 건볼트 팬아트. 그리다 말았다만 게을러 터져서 더이상 손댈 생각이 없는것같다.. 여태 까먹고 있었다(...)
손이 아니라 몸통을 중심으로 전기가 발생하는건가 헷갈린다. 머리카락?
왠지 모르지만 내가 생각하는 실버는 기계치다. 아무래도 모든것이 이블리스에 의해 개발살난 미래에서 왔기 때문에 기계의 ㄱ 도 모른다고 막연히 생각하는건지도(...)
이놈.. 처음 봤을 때 귀여워보였는데 까고보니 ...지뢰?;; 2기가 나온 후 다시 생각해봐야할듯. 그 2기조차 봐야하나 고민인게 함정. 1기를 말아먹었는데 2기라고 제대로 만들것같지 않다 Aㅏ...
그러니까 이걸 그리고싶었다(...) 브루노 진짜 간만에 그리네. 둘 다 공돌이.. ..겠지? 아큐라의 장비는 아큐라 본인이 만드는것 같으니.. 그럼 공돌이지?
이거저거 맞게 그렸는지는 모르겠고(...) 아큐라가 아시모프로부터 도망치지 못했다면 끔살 확정. 그러니까 이 뻘그림과는 다르게 맞짱 뜨다가 도망친 뒤 나중에 권총 회수했겠지..
그러니까 그리고 싶었던건 이녀석이었음. 허나 문제가 있는게 이놈은.. 실버의 메탈소닉 버전이라고 생각하고 만든거라 자캐라고 하기가 뭐함. 계속 붙잡고 있는 이유는 모델링이 아까운데다 미완성이기 때문(...)
아랫집서 항의가 들어와서 괭이들 밤새 뛰지 못하게 감시하는 겸사겸사 그린거(...) 원래 소닉을 그리려던게 아니었는데... 그리고 어쩐지 자세가 매우 익숙한데 어디서 봤던건지 기억안남
1년만에 바꾸는 트위터 헤더(...)
그래서 헤더에다 달았는데 위아래가 짤림ㅋㅋㅋㅋㅋㅋ 전에 다운받은 그 틔터헤더 와꾸를 적용시키기엔 너무 늦어서... 내년에 정확하게 해봅시다()